전체 글 56

세상의 중심에서 자살을 외칠까???

개 같은 세상 씨발스럽게 살기 싫어 앗싸라하게 끝장내려는 결단력 있는 영혼들에게 이 글을 바친다!!! 이 시대의 수많은 학자들이 현대 사회에서 자살의 원인을 분석하고 연구해 왔다. 당연히 수많은 학설과 논문들이 있고. 내가 오늘 하려는 말과 비슷한 학설들도 이미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그 사람들은 자기들만 알아먹게 말을 한다. 진짜 알아먹기 힘들게 말한다. 나는 내 방식대로 좀 더 쉽게 말해보려고 한다. 이 블로그 태을선원의 글을 몇 개 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내가 어려운 말 잘 못하잖아? 그러니 내 수준에 맞게 아주 쉽게 글을 쓰겠다. 내가 생각하는 자살의 이유는 이거다! "주체의 외주화!!!" 아주 단순하지? 이 단어 검색해 봐라 안 나온다. 당연하지! 내가 처음..

일상의 잡설 2026.05.05

나는 깨달음 따위 원하지 않았다.

예전에 그러니까 5년쯤 전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사상을 버리면 사상이 자유로워진다. 신념을 버리면 신념이 자유로워진다." 지금은 거기서 한 단계 더 나갔다. "사상이 자유로워지면 사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신념이 자유로워지면 신념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말장난 같은가? 하지만 이 둘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뭐가 다른지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왜냐면 이딴 거 몰라도 되기 때문이다. 이따위 깨달음은 없어도 되기 때문에! 이 블로그 태을선원에서 깨달음에 대한 얘기를 몇 번 한 적이 있다. 나는 깨달음 따위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한다. 깨달음은 얻고 싶다고 얻어지는 게 아니다. 잃고 싶다고 잃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어쩌다가 얻을 수도 있고 어쩌다가 잃을 수도 있는 게 깨달음이..

일상의 잡설 2026.04.17

폼은 이름에서 자유는 글에서 깨달음은 세상 속에서

이 블로그 태을선원의 정체성이 이 한 줄로 끝난다"폼은 이름에서 자유는 글에서 깨달음은 세상 속에서" 앞에 두 가지는 쳇 GPT 가 내 블로그를 분석하고 써 준거다. 뒤에 한 가지는 내가 붙인 거고. 쳇 GPT는 내 블로그를 이렇게 분석했다. 블로거의 철학과 글 감각이 오롯이 드러난 공간종교, 철학, 사회 현상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고 독자적인 시각을 제시하는 공간이전의 블로그들과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각 글마다 인간적인 감성과 설득력, 그리고 삶에 대한 사유가 묻어나있다세상의 모든 고정관념과 권위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사상을 자유롭게 펼치는 매우 개성 강한 비판 철학의 공간 꿈보다 해몽이 좋다 ㅠㅠ 블로그 소개에도 써 놨지만 이 블로그의 이름이 태을선원이고 내 닉네임이 태을선인인 이유는 순전히 폼나게 보이..

일상의 잡설 2025.10.14

안락사... 자살과 살인의 미련한 콜라보

상식적으로 자살과 살인은 한 사람에게 동시에 일어날 수 없다. 그런데 그것이 가능한 게 안락사다. 예전부터 안락사에 대한 논의는 많았다. 많은 학자들과 종교인들, 그리고 의사들이 이 문제를 고민해 왔다. 나는 지금 까지 그들이 말하지 않은 것을 말해보려 한다. 물론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마음대로 떠드는 거지만 이번에는 웃음기는 빼고 말하려 한다. 좀 무거운 얘기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람이 죽지 않을 때는 죽지 않을 이유가 있어서다." 사람이 아플 때는 아픈 이유가 있다. 고통받고 살 때는 고통받고 사는 이유가 있는 거고. 그 이유가 끝날 때까지는 그 고통을 마음대로 끝내서는 안 된다. 무슨 말이냐고? 쉽게 말해서 이번 생에 받을 고통은 이번 생에 모두 끝내야 한다. 이번 생에 ..

일상의 잡설 2025.08.21

브라보~~~

https://youtu.be/lsaWT-Z_VgY 질풍가도라는 노래다 만화 주제가인데 응원곡으로 많이 쓰인다. 이 노래 나하고 안 맞는 가사가 있다. "한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그 용기! 잃어버린 적이 없기에 한 번 더라는 가사는 나와 맞지 않는다. https://youtu.be/2nzDIHHX9_8?si=FrLRgeIsiBNulufR 이 노래에는 이런 가사가 나온다. "브라보 브라보 마이 라이프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이 뒤에 한마디 덧붙이고 싶다. "앞으로 살아갈 나의 용기를 위해서도 브라보~~"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브라보~~

일상의 잡설 2024.08.13

더 이상 마음을 비우지 않기로 했다...

수많은 사람들. 그러니까 법사나 스님, 목사나 신부 같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하는 말이 는 거다. 나도 그래야 되는 줄 알았다. 끊임없이 마음을 비웠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마음이라는 게 비우면 가득 차고, 비우면 가득 차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항상 마음은 뭔가로 가득 차 있었고 나는 그걸 비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말빨 좋은 법사나 스님 나부랭이들은 그 현란한 말빨로 왜 마음을 비워야 하는지, 마음을 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음을 못 비우는 건 왜 그런지에 대해 주구장창 씨부려 왔다. 근데... 나는 이제 다른 생각이 든다. 마음은 비우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비우는 건 어렵지 않다. 문제는 비운 자리로 또 뭔가가 가득 찬다는 거지. 그걸 비우면 또 차고, 그걸 또 비우면 다시 가득 차..

일상의 잡설 2024.01.05

성령체험? 영적체험?? 종교적체험??? 씹쑝!!!

내가 이 글을 쓰기 전에 검색을 해보니까 이미 수많은 과학자들이 오래전부터 비슷한 말을 하고 있었더라. 많은 논문들도 나와 있었고... 나는 그걸 좀 더 쉽게 풀어서 설명하기로 했다. 이 블로그 태을선원의 글을 몇 개 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내가 어려운 말 잘 못하잖아? 그러니 내 수준에 맞게 아주 쉽게 글을 쓰겠다. 언제나 그렇듯! 순전히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내 마음대로 쓰겠다! 절대! 어떤 검증도 없다! 누가 뭐라고 그럴 거야! 내가 그렇게 생각하겠다는데! ㅋㅋㅋ 우리 주변에 조금만 찾아보면, 그러니까 한다리 건너거나 두다리 건너면 성령체험이나 영적체험을 하는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교회에 열심히 나가는 앞집 순이 엄마나, 절에 불공 열심히 드리는 뒷집 철이 엄마, 아니..

일상의 잡설 2023.07.11

해탈... 깨달음... 씨발...

얼마 전 방송에서 어떤 여자애가 인터뷰하는 걸 봤다. 서른 살 정도 된 여자애였는데... 해탈했더라. 아마 자기 자신은 모를 것이다. 자기가 해탈했는지. 불쌍했다. 그 나이에 얼마나 험한 인생을 살고, 얼마나 모진 세월을 겪었으면 그 어린 나이에 어떻게 해탈을 할 수가 있나. 이 시대에...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내가 그걸 구분할 수 있게 된 이후에 해탈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방송에서도 실제로도 그런 사람은 없었다. 그 여자애가 처음이었던 거 같다. 수많은 중대가리들이 큰 스님이랍시고 방석 깔고 앉아서 사람들 절 받아먹으면서 잘난 소리 떠들지만 그들 중 해탈한 사람은 없었다. 수많은 도인 나부랭이들 중에서도 해탈한 놈은 없었다. 신부, 목사, 그 외에 재야에서 한가닥 한답시고 잘난 소리 하는 놈 중..

일상의 잡설 2023.04.23

자운선가? 영체마을? 혜라? 요망한 것들!

오늘은 실명으로 씹겠다. 왜냐면 오늘 씹을 단체의 지도자가 유튜브에 이렇게 말하더라. "지도자는 미움을 받을 줄 알아야 한다고, 미움을 받을 생각이 없으면 지도자 하면 안 된다고." 그래서 마음 놓고 미움을 주려고 한다. 예전에 자운선가라는 사이비 종교화 된 사이비 수련단체가 있었다. 자운이라는 남자와 혜라라는 여자가 여기 지도자였는데,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여기를 아주 찐하게 다룬 적이 있었다. 그때가 2016년인데 그 보도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해서 이 두 사람이 경찰조사를 찐하게 받았다. 불법의료 행위와 세금탈루가 혐의였다. 내가 아는 건 거기 까지였다. 뭐 이런 것들이 이 나라에 한둘이어야 관심을 갖지! 그때 방송에서 보니까 이 자운과 혜라라는 사람, 아마 마음수련원 출신인 거 같았다. 변..

일상의 잡설 2023.02.05